라니의일상이야기
우리 귀염둥이 조카가 할머니에게 보낸 사랑스런 크리스마스 카드 벌써 이렇게 커서 이런 편지도 쓰고 울 엄마는 얼마나 귀여워 하시는지 크리스마스 이브라고 신랑이랑 쿠우쿠우 가서 올만에 스시로 배불러요